안녕하세요 ~
꽉채운 12개월 연년생으로 둘째를 낳고 첫째 때 너무 좋은 관리사님(김정은)을 보내주셨던 감동케어 해피베이비를 다시 찾게 되었어요 ㅎㅎ
한 번 경험해봤다고 이번에는 욕심 더 내서 제가 후기를 정독한 후 마음 가는 분과 하고 싶더라구요! ^^
모든 후기를 보고 이인숙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이 많이 커졌고 예정일을 맞춰보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해주셨어요! 너무 기뻤어요 ㅠㅠㅎㅎ
원래는 둘째를 낳고 조리원에 2주 있을 예정이었다가 너무 우울하고 가족들이 보고싶어서 혹시 일주일 먼저 와주실 수 있는지 여쭸는데 스케쥴이 맞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이었는지..